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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올해 급식기구 개선에 57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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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급식종사자 근무환경도 개선"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을 위해 총 575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식생활관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포함한 노후 식생활관 리모델링 및 노후화된 급식기구 교체, 전기식 국솥과 오븐 등 인덕션 기구 보급 확대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145개교의 개선을 완료했고, 107개교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120개 학교에 총 30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2027년까지 555개교를 대상으로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급식기구 교체도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69개교에 113대의 전기식 국솥, 오븐 등 인덕션 기구 지원비로 14억1800여 억원을 편성해 에너지 효율성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소독기(129교), 살균보관고(24교), 냉난방기(42교) 등 급식 위생 및 안전한 급식환경에 필요한 기구 지원에도 7억7550여만 원을 투입한다. 조리실무사의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 야채절단기(25교)·탈피기(22교)·애벌세척기(13교)·세미기(10교) 구입 등에 3억780만원을 지원하며, 32개교에 대해서는 노후 식탁과 의자도 교체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환기설비의 급식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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