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제공경남 김해시는 농촌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농기계 공급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는 농업인이 원하는 기종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기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부 지원 농업기계 융자지원 한도액 기준으로 차등 지원한다. 이 중에서도 밭농업 기계와 여성 농업인 신청 기종 등 지역여건과 작목에 따라 부족한 농기계 기종을 우선 지원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정부융자지원한도액 100만 원 미만인 기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영농 적기에 농기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기계 지원사업으로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