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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클라이밍 전국 대회, 월드컵 메달리스트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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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의 여자 스피드 부문 시상식. 차유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위 상장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의 여자 스피드 부문 시상식. 차유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위 상장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아시아선수권 메달리스트들이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의 메달을 휩쓸었다.
 
21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켭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선수권 대회의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 이영건(전남·월출마당산악회)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리드 부문은 신운선(서울·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리드 부문 금메달에 빛나는 이영건은 지난 10~12일 열린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여자 리드부문 1위의 신운선도 같은 기간 열린 아시아선수권 대회의 금메달리스트로, 국제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경기장면. 대한산악연맹 제공'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경기장면. 대한산악연맹 제공
이번 전국 대회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박준규(충남·천안공대OB산악회)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차유진(강원·차클라이밍)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유진은 지난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대회는 '2025-2026 시즌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며 "이번 대회와 오는 연말 대회의 성적을 합쳐 새로운 국가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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