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시군과 함께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불법 현수막을 점검한다.
설을 앞두고 불법으로 게시된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주요 도로변이나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 불법 현수막 게시가 잦은 곳을 점검한다.
특히, 정당의 선거 운동 또는 명절 홍보 현수막이 불법으로 게시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정당 현수막은 설치 개수와 게시 기간 등 옥외광고물법에 맞게 부착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과태료 부과 등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