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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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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창의공간으로 탈바꿈

창원국가산단 전경. 창원시 제공창원국가산단 전경.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합동으로 시행하는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에 도전한다.

경남도, 산업단지공단 등과 문화융합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할 계획인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에 기계·방산브랜드 특화 공간과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전시회, 행사, 세미나를 유치·발굴하는 등 MICE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세계 최고 방위·기계 문화선도 산업단지'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산업단지 조성사업,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조성,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구석구석 문화배달,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한다.

각 부처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신청서에 대한 서면 평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 쯤 3곳을 문화선도 산단으로 최종 선정한다.

문화선도 산단들은 산단 통합 브랜드 개발, 산단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산단 재생 사업, 산단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문화가 있는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주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와 산업 융합도 적극 추진해 창원국가산단이 문화선도 산단의 롤모델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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