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제공국내 조달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18개 혁신적 조달기업(혁신·우수·G-PASS)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AT)가 혁신성과 기술력, 고객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팀엘리시움의 실시간 체형분석기와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18개 제품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기근 청장은 "CES 혁신상 수상을 통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한 우리 기업들이 자랑스럽다"며 "혁신 의지와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열망이 꺼지지 않도록 조달 시장을 통해 세계 최초, 최고 제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