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17일까지 2025 대입 수시모집 모의 면접 주간을 운영한다.
수시모집 면접 전형에 지원한 고3 수험생 117명이 이번 모의 면접에 참여한다. 울산진로진학센터는 학교별로 학생 3명을 추천 받아 모의 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
면접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마련된 6~7개의 부스에서 50분에 걸쳐 진행된다.
모의 면접은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모의 면접관으로 참여, 2대1 맞춤형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 면접관은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 면접 문항을 분석해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면접 문제를 제시한다.
모의 면접관은 또 면접 자세와 답변 구조화 방법, 고칠 점 등도 알려줄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 면접은 학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