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제공동서식품이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한다.
동서식품은 올해 17번째로 열리는 동서문학상에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0월 1일까지다.
공모 기간에는 글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유명 작가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클래스', 온라인으로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 야외에서 진행하는 창작 워크숍인 '문학캠프' 등 참가자들의 문학적인 성장을 돕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멘토링 클래스를 통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문학상 4개 응모 분야별로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노하우를 전달했다.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와 제11회 동서문학상 은상 수상자인 윤정은 작가는 '멘토링 토크쇼'에 참여해 예비 작가들과 만나 창작 열의를 북돋았다.
지난 6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와 제11회 동서문학상 은상 수상자인 윤정은 작가는 '멘토링 토크쇼'에 참여해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노하우를 전달했다. 7월에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한 일대일 글쓰기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 내 멘토링 게시판에 작품을 올리면 응모 분야별 작가들이 댓글을 통해 첨삭 지도를 해준다.
동서식품 제공
한편, 동서식품은 '꿈의 도서관' 도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초등학교 한 곳을 선정해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8회 꿈의 도서관은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으로 대전 봉산초등학교를 지원 학교로 선정했다. 대전 봉산초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에 대한 열의가 높고 도서관 이용률 또한 매우 높은 편이지만 도서와 서가가 부족하고 노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서식품은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하고, 오래된 서가 교체 및 추가 설치를 통해 한층 쾌적한 독서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