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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막힌 투자…정부, 업계 접촉 넓혀 투자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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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음 달부터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 실시
경제단체 회원사들 만나 규제 개선·정부 지원 관련 건의 수렴
각 부처 차관급이 핵심 투자 프로젝트 현장 직접 찾아 애로사항 청취키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정부가 고금리로 위축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계·현장의 접촉을 넓혀 애로사항을 해소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2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추진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 투자 회복세가 예상하면서도, 고금리 기조 탓에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다음 달 초부터 최 부총리를 필두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업계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대한상의, 무역협회, 한경협, 경총, 중기중앙회, 중견련 등 주요 6개 경제단체별 회원사를 상대로 규제 개선·정부 지원에 대한 건의를 수렴한다.

또 이달 안으로 핵심 프로젝트 현장을 기재부 실무자가 방문해 의견 수렴하는 '투자 익스프레스'를 관계부처 차관급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기재부 1차관과 함께 각 현장에 맞춰 행안·농림·산업·환경·국토·해수·중기부 등 관계부처 차관과 금융위 부위원장이 동행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밀착 지원을 추진하고, 실무자 중심으로 기업·지자체 프로젝트 현장방문 병행한다.

이 외에도 규제나 기관간 이견으로 현장 대기중인 기업·지자체의 투자 프로젝트는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인프라 구축·자금지원·규제개선 등 제도적 기반 확충에도 다양한 과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를 월1회 또는 격월로 개최해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계속 발표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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