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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설치 민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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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90여명 민원 제기
전주시 "예산 반영 노력"
신도시에 치우친 정책 비판도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차고지. 최명국 기자전주시외버스터미널 차고지. 최명국 기자
전북 전주 지역의 대표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달라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민 90여명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부지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요청하는 집단 민원이 제기됐다.

이들은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공영주차장이 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민원에 답했다.

구도심과 신도시 지역을 가리지 않고 고질적인 주차장 부족에 직면한 전주 지역은 이런 민원이 꾸준하다. 구도심에 거주하는 일부 시민들은 전주시가 신도시 지역 내 주차장 조성에 더 신경을 쓴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만성동 주차타워를 놓고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만성동에 161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세울 계획이다. 주차대수는 224면이다. 만성동을 비롯해 에코시티 등에 2027년까지 2735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노상, 노외주차장이 인근에 있다"면서도 "민원이 제기된 만큼, 주차장 추가 조성을 위한 예산 반영 등을 전북도에 건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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