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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광주 서구을 후보 "돌아온 소년시민군, 광주 경제 발전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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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징역 1년 운동권 출신,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 등 역임
제1호 공약,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반영
민생 문제 해결, 국민의힘이 대안 될 수 있어
UN사무국 광주 유치, 최첨단 국제도시 광주 등 공약

■ 방송 : [CBS매거진] 광주CBS 라디오 표준FM 103.1MHz (월~금, 16:30~17:30)
■ 제작 : 조성우 PD, 윤승민 작가
■ 진행 : 정정섭 아나운서
■ 방송 일자 : 2024년 3월 26일(화)
 광주광역시 서구을 국민의힘 김윤 후보.선거캠프 제공광주광역시 서구을 국민의힘 김윤 후보.선거캠프 제공
[다음은 광주광역시 서구을 국민의힘 김윤 후보 인터뷰 전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자> CBS매거진에서는 22대 총선 후보 릴레이 인터뷰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광주 서구을 기호 2번 국민의힘 김윤 후보 만나봅니다. 김 후보는 5‧18소년시민군인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직접 이야기 나눠봅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김 윤> 안녕하십니까, 광주 서구을 기호 2번 국민의힘 돌아온 소년시민군 김윤입니다.
 
◇진행자> CBS매거진에 첫 출연하셨는데 본인을 알릴 수 있도록 청취자 여러분께 먼저 인사 부탁드립니다.
 
◆김 윤> 네 저는 담양에서 태어났고 국민학교는 계룡국민학교, 무등중학교, 진흥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갔고 서울대학교에서 제가 우리 동기들 중에서 최초로 감옥에 갔습니다. 전두환 군사독재 타도하자 제가 이 유인물 뿌리고 주동했다는 혐의로 제가 징역 1년을 살았고요. 그 뒤에는 제가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을 만나서 세계 경영에 동참했습니다. 그래서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을 지내면서 제가 운동권 출신으로서는 좀 특이하게 기업 경영도 알고 세계를 누벼본 이런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제가 녹여서 44년 만에 지금 광주에 돌아왔습니다. 우리 고향에 정말로 우리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 저는 제가 이렇게 광주에 내려와서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었지 않았겠습니까? 들어보면 결국은 두 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좀 더 잘 살게 해줄 거냐 문제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민생 문제다. 누가 더 잘 살게 해줄 거냐 이 문제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뜻밖에 그 말씀들을 많이 드렸던 게 광주의 인물이 왜 이렇게 이재명 민주당에서는 다 이렇게 말살돼버렸냐 조금 이렇게 과격하게 표현해 이런 말씀을 제가 뜻밖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김윤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행자>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김 윤> 네 아시다시피 우리 광주 호남은 임진왜란 때도 나라를 구했죠. 그다음에 6.25 때도 나라를 구했죠. 특히 80년 5‧18민주화운동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저는 광주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광주가 이제는 여기 더불어민주당도 광주가 주인이고 국민의힘도 배척할 대상이 아니고 국민의힘도 주인이다 그래서 양쪽의 좋은 후보들을 번갈아가면서 쓰면 결과적으로 광주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도 광주 거다. 그 주장을 하고 저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 굴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도 혁신돼야 합니다.
 
◇진행자>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더불어 다 혁신이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십니다. 운동권 출신으로서 또 세계 경영까지 함께 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간 또 어떤 활동을 더 해오셨는지 우리 청취자 여러분께 간략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김 윤>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을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해봐라 한 줄로 이렇게 하면 소년시민군에서 운동권 전사로 운동권 전사에서 세계 경영의 천병으로 세계 경영의 천병에서 정치 개혁가로 다시 돌아온 소년시민군으로 광주의 힘이 되겠다 이게 저의 간단한 한 줄 요약입니다.
 
◇진행자> 정치 개혁가로 함께하고자 이렇게 총선에 출마하셨는데 그런데 그런 가운데 고향인 광주 그 가운데서도 서구을에 출마하시게 된 이유는 어떤 겁니까?
 
◆김 윤> 제가 결과적으로는 전략공천을 받았는데요. 제가 서구을에 와서 보니까 정말로 우연인 것처럼 꼭 와야 될 곳에 왔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광주가 지금까지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민주화 운동의 성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주화운동의 성지는 단순히 광주의 지역적 가치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보편 가치가 돼야 된다라는 걸 아무도 부정 못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의힘 후보로서 제1호 공약이 이미 국민의힘에서 약속한 바가 있었습니다마는 헌법 전문에 반드시 반영돼야 된다. 이게 제 기본인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민주화 운동의 성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이제는 광주 경제를 어떻게 살릴 거냐 미래의 첨단도시로 광주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이냐 이 문제에 관해서 여야를 뛰어넘어서 머리를 맞대고 정치인들이 역할을 해야 된다. 이게 제가 그 생각인데 특히 서구을이 아시다시피 아름다운 호수 풍암호수공원, 전평제또 운천 저수지 이걸 이렇게 끼고 있어요. 마지막 광주라는 도시를 제가 세계적으로 설명할 때 어떻게 설명하냐 하면 제가 외국인들한테 그렇게 얘기했어요. 푸근한 무등산을 품고 어머니 젖줄인 영산강을 끼고 그 안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곳에 세계를 리드할 최첨단 도시로 광주를 비약시키겠다. 이게 제 사실의 포부입니다. 딱 거기에 맞는 땅이 서구을이에요.그리고 서창동 지역이 아시지만 굉장히 앞으로 미래 도시로 광주가 도약하는데 이렇게 잠재력을 갖고 있는 그런 터가 많이 있거든요. 여기에 김윤의 비전을 실어서 광주시민들과 함께 잘 사는 광주를 만드는 데 제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다. 이게 저의 지금 가슴 뛰는 꿈입니다. 
 ◇진행자>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를 하는 게 아니라 광주 서구 홍보대사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김 윤> 왜냐하면 지금 유권자들한테 중요한 것은 광주시민을 누가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거냐 그 대표로 뽑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누구처럼 제가 이렇게 폄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위에서 낙점해가지고 말이 공천이지 사천해가지고 한 사람이 어떻게 광주시민들의 이런 구체적인 민생의 요구를 진정되게 반영하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그런 측면에서 기존에 이렇게 그냥 무조건 어떤 한쪽만 찍는 거기서 조금 이제 한 번 멈추시고 저는 한번 광주시민들께서 정말로 나의 어떤 삶의 향상을 위해서 어떤 후보가 더 적합한지 여기에 대해서 조금 마음을 열고 기회를 주십사 하는 게 김윤의 지금 호소입니다.
 
◇진행자> 김윤 후보님은 또 광주가 대한민국의 떳떳한 주류가 돼야 한다. 서두에서도 말씀하셨어요.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에 주인 자리도 있어야 한다 이렇게 강조를 하셨는데 그러면 어떤 정치 비전을 갖고 있습니까?
 
◆김 윤> 안타깝지만 조금 거칠 수도 있지만 속마음을 그대로 말씀드릴게요.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광주가 가장 당당한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우뚝 서야 되는데 실제 지금 광주 호남의 정치 현실은 어떠냐 하면 줄서기 하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부인 못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한때는 노무현 따라다니고 문재인 따라다니고 심지어 이제는 제가 볼 때는 범죄 혐의를 객관적으로 받고 있는 그 이재명 대표를 따라다니는 왜 우리가 주인인데 이런 사람들을 따라다녀야 되느냐 저는 당당하게 김대중 대통령께서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우뚝 서서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셨듯이 우리 호남이 더 이상 끌려다니는 이런 정치를 반복해서는 안 되겠다. 호남의 득표를 우리가 당당하게 내자 이게 제 생각입니다.
 
◇진행자> 광주시민이 주인인 정치를 펼치기 위한 후보님의 공약도 궁금합니다. 어떤 공약들 준비하셨습니까?
 
◆김 윤> 무엇보다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김윤의 소신이 아니고요. 제가 거의 어느 정도의 갈등이 마무리가 되 걸로 아는데 아직도 이게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이게 제 첫 번째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이 서창 기회의 땅에 저는 광주가 국제적인 도시로 비약을 하려면 세계를 향해서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게 제가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을 하고 세계를 누비면서 제가 확실히 제가 이렇게 느꼈던 결론인데요. 그러려면 천만인의 외국인들이 광주로 몰려들고 또 우리 광주 100만 시민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하나의 플랫폼을 서창벌에 제가 만들겠다. 그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뭐냐 하면요. 세계적인 기업들 국제기구가 들어오는 겁니다. 그게 가장 빨라요. 그래서 저는 예를 들면 가장 지구촌에서 대표적인 국제기구가 UN 아닙니까? 아시겠지만 사무국이 각 지역별로 이렇게 4개가 지금 존재하거든요. 뉴욕에도 있고 제네바에도 있고 비엔나에도 있고 나이로비라고 페냐에도 있어요. 근데 아시아에만 없어요. 그런데 유엔 다섯 번째 사무국이 우리 광주 그중에서도 서창벌 영산강을 끼고 이 벌에 제가 멋지게 세워놓으면 제가 그려지거든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대다수 서구 주민 더 나아가서 광주시민들의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풍암호수공원 절대 어설프게 개발하지 마십시오. 그냥 원형 그대로 절대적으로 우선 보존해야 된다. 그래서 일체 지금 논의되는 어떤 매립이니 개발이니 슬금슬금 막 그걸 진행하려고 하는데 저는 무조건 중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진행자> 남은 시간 못 하신 말씀 짧게 해주시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김 윤>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광주시민 여러분 저 광주의 아들 소년시민군 김윤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광주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정말로 광주의 힘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어느 한 당만 일방적으로 밀어두지 마시고 정말로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누가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지 이걸 보시고 꼭 김윤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 멸사봉공하겠습니다.
 
◇진행자>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을 기호 2번 국민의힘 김윤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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