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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하다 그만…농구장 7개 크기 잔디 태운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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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변 잔디밭 화재, 13분 만에 진화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소방본부 제공 
중학생들이 불꽃놀이를 하던 중 바람을 타고 불씨가 날아가 2천㎡가 넘는 잔디밭이 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45분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 남강변 잔디밭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소방본부 제공 
출동한 소방당국은 13분 만에 불을 껐지만, 2800㎡에 이르는 잔디가 탔다. 농구장(420㎡) 약 7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중학생 5명이 불꽃놀이를 하다가 잔디에 불이 붙자 119에 직접 신고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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