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홍차·개 목줄·감옥 돌연사…푸틴 정권 의문의 죽음[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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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지난 16일 푸틴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옥중에서 돌연 사망했습니다. 나발니는 극단주의 활동 등 혐의로 지난 2021년 수감됐고, 지난해 12월 시베리아 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그가 죽기 전 정보요원이 교도소에 방문했던 사실이 드러나는 등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타임라인에선 푸틴 집권 후 이어지는 의문스러운 죽음을 보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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