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철 전 민주당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이 16일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더불어민주당 신효철(55) 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16일 4.10 총선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신효철 전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탄탄한 주민 경제를 조성하고, 잘사는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4년간 열심히 뛰겠다"고 변을 밝혔다
신효철 위원장은 "공천에 목을 매고 중앙 눈치나 보고 몸이나 사리는 국회의원이 되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만 바라보고 중앙에서 두들겨 맞아도 고집도 피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앞으로 4년이 향후 동구의 40년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걱정과 고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나가겠다"고 했다.
신 전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 △지역 중고등학교 육성신설 방안 마련 △ 지역 공공 의료원 설치 등을 제시했다.
신효철 전 위원장은 경북 영주 영광고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운영위원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