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제공경북 포항시 북구청(장종용 청장)은 5일 북구 장성동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갖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상황 발생 시 대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초동 진화체계 구축과 진화 장비 등 점검을 통해 산불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북구청은 최적의 산불전문진화대원 25명을 선발해 지난 1일부터 3개조로 대원들을 전진 배치한 후 장성동(산불대응센터), 기계면, 신광면에서 철저한 감시체계에 나서고 있다.
한편, 북구청은 오는 27일까지 읍면동 산불감시원 152명을 모집해 가을철 산불기간 운영에 대한 만전의 채비를 갖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