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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최강팀 가리자'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 3R 우승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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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주장 조재호. PBANH농협카드 주장 조재호. PBA
프로당구(PBA) 팀 리그 3라운드 우승의 향방이 마지막 날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의 대결에서 결정된다.

두 팀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3-2024' 3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NH농협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4 대 0으로 완파했고, 크라운해태도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 대 2로 눌렀다.

3라운드 7전 전승을 달린 NH농협카드는 승점 19로 1위를 달렸다. 7연승은 PBA 팀 리그 최장 기록이다. 크라운해태도 6승 1패, 승점 18로 NH농협카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22일 오후 6시 반에 펼쳐질 두 팀의 경기에서 3라운드 우승이 갈린다. 올 시즌 1, 2라운드 맞대결은 1승 1패로 호각지세다. 1라운드는 NH농협카드가, 2라운드는 크라운해태가 승리했는데 모두 풀 세트 접전이었다.

크라운해태 주장 김재근. PBA크라운해태 주장 김재근. PBA

시즌 전체로도 NH농협카드는 19승 4패, 승점 54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가 크라운해태로 17승 6패, 승점 51이다. 포스트 시즌 대진이 결정되는 만큼 시즌 전체 성적도 중요하다.

NH농협카드 주장 조재호가 다승 전체 1위(32승 14패)를 달리고, 크라운해태 여자 간판 백민주가 29승 12패로 2위에 올라 있다. 3위가 NH농협카드 김보미로 28승 10패다.

에스와이는 휴온스와 풀 세트 접전 끝에 4 대 3으로 이겼다. 블루원리조트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의 퍼펙트 큐 승리를 앞세워 하이원리조트를 4 대 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22일에는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블루원리조트와 휴온스가 열린다.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 경기가 끝나면 시상식이 열린다. 에스와이와 SK렌터카의 경기가 최종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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