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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4급 전염병 전환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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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유지
현재 '경계' 단계, '주의'로 하향 때까지 유지

진주시청 제공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었지만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될 때까지 선별진료소 운영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점심 및 소독시간 :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되고 있으며 추석 명절 연휴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PCR 무료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신분증 지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의사소견서 지참)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재직증명서, 사원증 등 지참) △의료기관 입원 환자 및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입원환자의 입원 관련 증명 서류, 문자 지참)이며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일병원, 고려병원, 한일병원, 반도병원, 세란병원)에서도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인 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또는 면역저하자)은 검사가 가능하다. 다만 추석 명절 연휴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제외한 5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10월 2일에만 운영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이 4급으로 전환됐지만 아직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일상회복이 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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