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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했다가 스레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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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동완. KBS 제공가수 겸 배우 김동완. KBS 제공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닫았다.

김동완은 최근 본인 스레드에 글을 올려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 글을 본 스레드 이용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공창제 도입을 통해 매춘 관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매춘은 인간 본성 특성상 절대로 사라질 수가 없는 행위"라고 찬성 의견을 댓글로 남겼다.

또한 김동완은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성행위를) 못 하는 사람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도 썼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널리 퍼지자, 김동완은 스레드 계정을 폐쇄했다. 20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려 "스레드는 야구왕 되면 돌아갈게요! 즐겁게 지내구 있어요~ 칭구들~~~!"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김동완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이수가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린 후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남겼다. 미성년자 성매매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이수를 옹호하는 글에,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실망했다는 팬들의 반응을 집어 "와~~ 정말 다행이다. 니가 나한테 실망해서!"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남겼던 김동완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사태를 수습하고자 했다. 그는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다"라며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자중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이던 A씨(당시 16세)를 서울 종로구 자택에 불러 30만~70만 원을 주고 3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가 드러난 마 있다. 가출 청소년을 강제로 성매매시키고 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때 이수의 이름이 발견돼 알려진 사건이다.

당시 이수는 초범이란 이유로 성 매수자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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