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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300만개 팔린 BBQ '자소만',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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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개주 250개 전 매장에 출시

제너시스BBQ그룹 제공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하루에 1만개 꼴로 판매되며 인기를 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BBQ는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미국 시장 상황과 현지인들이 부르기 쉽도록 고려해 '캐리비안 스파이스(Caribbean Spice)' 치킨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현지 판매에 돌입했다.

현지시간 6일부터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25개주 250개의 전 매장에서 캐리비안 스파이스 판매를 시작하며, 미국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후 전세계 매장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BBQ 판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자메이카 소떡 만나 치킨은 지난달 기준 누적 300만 개가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BBQ 관계자는 "캐리비안, 중남미 지역에서 바비큐 소스로 활용되는 저크소스와 바삭한 치킨을 접목시킨 자소만이 미국 현지에서 새로운 K-치킨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메뉴를 글로벌 매장에 선보여 K-치킨의 입지를 넓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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