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 전국 수영 선수권 대회 모습. 광주광역시 제공
제2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및 제2회 광주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가 오는 10일 오후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정창훈 대한수영연맹회장, 이창현 광주수영연맹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환영사, 선수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선수권 대회는 10~15일 6일간 1,300여 명이 참여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등 4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마스터즈 대회는 17~18일 2일간 730여 명이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치러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14일 일본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수영의 간판 경영 황선우, 김서영과 다이빙 우하람, 김수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실전 경기감각을 키운다.
이창현 광주수영연맹회장은 "이번 대회가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기념 유산(레거시) 사업으로 창설된 대회인 만큼 스포츠 도시 광주에서 지속해서 수영대회 개최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