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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기재부 출신 총선 출마예정자, 얼마나 금배지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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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회의원 금배지국회의원 금배지
22대 총선을 11개월 가량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기획재정부 출신 출마 예정자들이 총선 준비에 적극 뛰어 들어 어떤 성적표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광주 동구남구갑의 경우 기획재정부 재정담당관 등을 거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제 국토교통연구소'를 남구에 개소하고 장병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원을 받아 바닥 표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구남구을에서는 장 전 장관 이후 16년 만에 호남 출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역임한 안도걸 전 기재부 제2차관이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현역의원에 도전장을 내고 뒤늦게 총선에 뛰어들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구갑 선거구에서는 기재부 총사업비 관리과장을 지낸 조인철 광주시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3선에 나서는 민주당 송갑석 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고 민주당 경선전에 뛰어들고 있다.

전남 보성·장흥·강진·고흥 선거구에서는 지난 21대 총선 민주당 경선에서 김승남 의원에 근소한 차이로 패한 기재부 정책기획관 출신의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이 재도전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계에서는 "광주전남에서 내년 총선에 기재부 출신들의 전 장·차관 등의 출마가 잇따른 데 대해 정권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가며 지역 현안 예산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재부 출신 지역 국회의원이 선출되면 기재부 인맥을 활용해 지역 사업 예산 확보에 유리한 면이 있지 않겠느냐"면서도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현역 국회의원과 경쟁에서 얼마나 살아남아 금배지를 달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니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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