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23학년도 전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교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북대학교를 제외하면 사실상 정원 미달선인 3대 1을 넘지 못했다.
4일 유웨이어플라이에 따르면 우석대 전주캠퍼스의 2023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1.45대 1로 집계됐다.
국립인 군산대는 640명을 모집하는 데 1112명이 지원하며 1.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군산대 정시경쟁률 1.13대보다는 소폭 올랐지만 미달학과 사태를 막지는 못했다.
전주교대는 239명 모집에 490명이 지원하며 2.05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지난해 2.21대 1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
전주대 역시 올해 732명 모집에 1557명이 지원하며 2.1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2.4대 1보다 감소했다.
원광대는 1100명 모집에 2620명이 지원하며 2.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난해 2대1보다는 소폭 올랐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는 1467명 모집에 7148명이 지원하며 4.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년 3.17대 1, 2022년 4.79대 1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는 국제이공학부가 1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하며 16대 1, 사회복지학과가 10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하며 11.7대 1, 약학과가 9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하며 10.78대 1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