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112 신고 접수…녹취록 보니[그래픽뉴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4시간 전부터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관계 당국에 접수된 첫 신고는 참사 당일 오후 10시 15분 소방 신고로 알려져 있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