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확진자, 지난주보다 늘어난 68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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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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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보다 36명 많고, 어제보단 206명 줄어…감소세 소강 국면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천 명 가까이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84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7053명)보다 206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16일(6811명)보다는 오히려 36명 많다. 2주 전인 9일(8913명)보다는 2066명 적다.

전주 같은 요일 대비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난 4월 이후에는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을 제외하고는 극히 드문 일이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7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732명(54.5%), 비수도권에서 3115명(45.5%)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772명, 서울 1605명, 경북 405명, 경남 400명, 인천 355명, 대구 323명, 강원 304명, 충남 264명, 전북 205명, 부산 184명, 전남 182명, 울산 179명, 충북 178명, 대전 159명, 광주 143명, 제주 124명, 세종 65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195명→6828명→6068명→3534명→9310명→8992명→7497명으로, 일평균 70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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