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자리 못 잡은 日 미나미노, AS 모나코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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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노 타쿠미 자료사진. 연합뉴스미나미노 타쿠미 자료사진.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27)가 AS 모나코(프랑스)로 이적할 전망이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AS 모나코로 이적시키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290만파운드(약 205억원)에 추가로 260만파운드(약 41억원)를 더해 총 1550만파운드(약 246억원)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인 미나미노는 일본 J리그1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2015년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입단했다. 이어 2020년 이적료 725만파운드(약 115억원)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이적 첫해 미나미노는 EPL 10경기를 포함해 14경기를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2020-2021시즌 후반기엔 사우샘프턴(EPL)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이후 팀으로 복귀했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 외 경기에선 펄펄 날았다. 그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경기에서 3골, 카라바오컵(리그컵)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팀의 우승을 도왔다. 반면 정규리그에서 11경기(3골)에 그쳤다. 세 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통산 기록은 공식전 총 55경기, 14골이다.
   
AS모나코는 2021-2022시즌 리그1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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