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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 배구단, 6.25 용사에 뜻깊은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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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례를 올리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경례를 올리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선수들이 6.25 참전 용사들에게 뜻깊은 경례를 올렸다.
   
국가보훈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6.25 참전 용사 인식 제고 프로젝트 '제복의 영웅들' 캠페인 릴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페퍼저축은행 이고은(세터), 하혜진(라이트), 최가은(센터), 이현(세터), 구솔(세터)은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참전 영웅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와 함께 경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선수들은 운동 선수로서 유니폼이 가지는 중요성과 함께 참전 용사들에게 새로운 유니폼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최가은의 감회는 남다르다. 그의 할아버지(최수연 님)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다. 외할아버지(고 조재문 님)도 국가 유공자다. 최가은은 지난해 국가보훈처의 '이웃에 영웅이 산다' 캠페인을 통해 두 할아버지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가은은 이번 영상에서 "참전 용사 분들을 생각하면 다 제 할아버지 같다"면서 애틋함을 전했다.
   
제복의 영웅들은 참전 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로운 제복을 지어서 헌정하는 캠페인이다. 페퍼저축 선수가 참여한 영상은 보훈처 인스타그램 채널 보훈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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