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데뷔 첫 정규앨범 'MMM'으로 7월 4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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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한다. 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가수 영탁이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한다. 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가수 영탁이 데뷔 이래 처음 정규앨범을 낸다.

소속사 밀라그로는 30일 소셜미디어 채널에 영탁의 첫 번째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탁의 정규앨범 타이틀은 'MMM'이다. 이는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후 6년 만에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올해 2월 낸 '전복 먹으러 갈래?'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영탁은 본인의 곡뿐 아니라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MJ의 '계세요'(Get Set Yo) 등 다수 곡을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탁의 정규 1집 'MMM'은 오는 7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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