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다 같이' 노무현을 그리워하며 '어깨춤'을 추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의 주제다.
 
추모 공연 시간, 주제와 맞닿아 있는 가수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 울려퍼졌다. 
 
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도, 5년 만에 추도식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고인을 그리워하며 모인 지지자들도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어깨춤'을 췄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