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2일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과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공예 관련 공동사업 운영·홍보 등 지역 공예발전과 시민의 공예문화 향유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지역의 공예작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은 청주의 공예 문화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설립됐다. 현재 섬유, 금속, 도자, 가죽, 유리, 옻칠 등 30여 명의 작가가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청주시한국공예관 갤러리 2-4에서 '2022 청주공예문화를 향유하다'가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