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음성 식품업체 4명 등 71명 확진…오미크론 집단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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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8명, 충주 12명, 진천.음성 각 10명, 괴산 6명, 제천 2명, 영동.증평.단양 각 한 명
진천 콘크리트 가공업체 집단감염 사흘째 80명으로 늘어…오미크론 감염 확인, 75명 공동 격리
음성 식품업체 신규 집단감염도 확인, 오미크론 집단감염 계속…누적 1만 2883번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종민 기자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종민 기자2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1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최근 사흘 동안 무려 80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진천 콘크리트 가공업체와 관련한 확산세는 다소 주춤해졌으나 역시 신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으로 드러났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28명, 충주 12명, 진천.음성 각 10명, 괴산 6명, 제천 2명, 영동.증평.단양 각 한 명 등 모두 9개 시군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 내 감염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25명, 타지역 감염 유입이 8명, 해외 입국자가 2명이다.

이 가운데 돌파감염도 전체 80%에 가까운 71명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 이틀 동안 무려 78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진천의 한  콘크리트 가공업체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추가 검사 결과 일부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 103명 전원도 자가격리 조치했다.

자택 격리가 어려운 75명은 청주의 한 공공시설로 이송해 사흘 간격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등 공동 관리할 방침이다.

그런가하면 음성에서는 전날까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4명의 신규 집단감염도 확인됐다.

또 이미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된 청주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관련 3명(누적 33명),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3명(누적 109명), 진천 육가공업체 관련 한 명(누적 46명) 등 집단감염도 이어졌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도 현재까지 사망자 123명을 포함해 모두 1만 288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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