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코로나 확진자 접촉·검사…공식일정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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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황희 문체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황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여파로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

12일 문체부는 "금일 예정된 '관광벤처 현장 소통 간담회'는 현재 장관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검사 대기 중이라 부득이 2차관이 주재하게 됐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문체부는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벤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해당 간담회에는 황희 장관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사장, 9개 관광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황 장관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앞서 황희 장관과 지난 11일 함께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늘(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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