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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vs 윤석열 28%…국정안정 45% 정권심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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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30일 NBS 조사서 오차범위 밖 이재명 우세
李, 2050과 영남·제주 뺀 전지역서 강세…당선 전망, 능력 평가서도 압도적 우위
10주 만에 처음 국정안정론이 정권심판론보다 우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국회사진취재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국회사진취재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지른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후보(39%)가 윤 후보(28%)를 11%p 차로 눌렀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를 기록했다. 당선 전망 역시 이 후보 46%, 윤 후보 30%로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가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이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윤 후보는 6070에서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서울·경기·호남에서, 윤 후보는 영남과 제주에서 우위를 점했다.

사회·복지 분야 능력 평가에서도 이 후보(40%)가 윤 후보(17%)에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지지후보가 있는 응답자 중 70%는 '같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고 29%는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윤 후보 지지층의 80%, 이 후보 지지층의 76%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혀 큰 차이는 없었다.

국정안정론(45%)이 정권심판론(40%)보다 높게 나온 점도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지점이다.

NBS 조사에서 국정안정론이 정권심판론보다 높게 나온 것은 10주 만에 처음이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는 지난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NBS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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