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중증환자 997명 '1000명 육박'…신규확진 5318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으로 집계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1025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황진환 기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으로 집계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1025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황진환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18명 늘어 누적 57만41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8명 줄어 997명이 됐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