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경북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민주당 제공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재도 의원(포항·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이개호)가 주최한 '2021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1급 특별 포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018년 정부출범 이후 소속 지방정부와 지방의원들의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점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이재도 의원은 경북도의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의원은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의 해녀와 해녀문화를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대표 발의해 제정한 '경상북도 해녀문화 전승·보전에 관한 조례'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로 경북도는 '경상북도 해녀어업 보존 및 육성계획'을 수립해 '3대 핵심전략 및 10대 추진과제'를 선정했고, 올해부터 4년간 53억 원을 투입해 '경북형 해녀 어업문화 보존·전승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조례 제정의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경북 지역의 사라져가는 해녀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관련 문화를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