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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식 이동하는 노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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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식 이동하는 노소영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부친의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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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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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블루스타리스타2022-08-07 09:11: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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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B군에 뭐가 있는지는 아냐?
    드라이클리닝, 고사리볶음,알로에베라, 나프탈렌, 목공작업, 저주파마사지, 뜨거운 커피, 절임야채(배추,장아찌,피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자외선(발암물질 1군)이 그 작디작은 전자파보다 더 위험하다고.
    멍청하면 오만게 무섭다더니 어줍잖은 지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일이겠다.

  • NAVERAJ2022-08-07 07:14: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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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를 읽고도 멍청하거나 용감하면 쓸테고, 똑똑하거나 조심성이 많다면 안 쓰겠지.

  • NAVER네이벙2022-08-06 17:15: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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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이것도 과학방역의 일환인가 국민들이 알아서 잘 써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