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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mm 물폭탄 포항, 경찰차 토사 고립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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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지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잠긴 순찰차량. 독자 제공절개지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잠긴 순찰차량. 독자 제공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 등으로 117mm의 비가 내린 경북 포항에 절개지 토사가 흘러내리고, 시가 도로 곳곳이 잠기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20분쯤 포항 북구 죽장면 경북간호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두 마리에서 면 소재지 방면으로 운행하던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순찰차가 흘러내린 토사에 갇혔다.
독자 제공독자 제공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죽장의 계곡이 범람해 인근 마을 주택가를 덮쳤다.
독자 제공독자 제공또, 오후 들어 내린 집중호우로 포항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 사거리가 물에 잠겨 통행이 제한됐고, 남구 이동의 한 이면도로도 물에 잠겼다.
독자 제공독자 제공포항지역은 태풍 오마이스가 관통하고 이어 서해상에 있던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23일 0시 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117mm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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