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부지 내 의료시설 용지 위치도. 평택시청 제공경기도 평택시의 브레인시티에 500병상 이상의 아주대병원이 들어선다.
4일 시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의료복합타운 공모 심사를 한 결과 아주대병원-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원 목표 시점은 오는 2027년이다.
시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 클러스터 부지 8만 2천㎡ 중 3만 9천여㎡에 대학병원을 유치하기로 하고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아주대병원-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참여 의향서와 사업계획서를 냈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도일동 일대 482만 4912㎡부지에 연구·상업·교육·문화·기업·주거생활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평택시와 도시공사, 아주대병원 등이 긴밀히 협조해 병원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