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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력예비율 '가장 낮을 것으로 예고'[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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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에서 강력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 사용이 올여름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공급 전력의 여유분을 뜻하는 예비력 역시 8GW 아래로 떨어져 올여름 들어 가장 낮을 것으로 예고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최대전력 발생 시간은 오후 4~5시, 최대전력은 91.1GW로 예상되고 공급 예비력은 7.8GW(공급 예비율 8.6%)로 '정상' 상태일 것"이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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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노컨2023-06-22 07:40:41신고

    추천1비추천0

    그래 법대로 고소해봐라, 불법을 저지른 여자도 콩밥을 먹을 수는 있겠지만 너희가 그런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GOOGLE앞산짱돌2023-06-22 06:16:46신고

    추천5비추천1

    되다만 스키들아. 개진상 떨다가 걸린 넘을 편드냐?

  • NAVER착짱죽짱2023-06-21 18:09:38신고

    추천4비추천22

    여자들의 잘못된 생각이야말로 피해의식에 쩌든 산물들이다.
    이게 대한민국 페미의 모순이자 내로남불이다.
    모든 상황을 남자와 여자를 바꿔서 보면 우리 나라 페미들이 들고 일어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