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여가부 20주년…'확대·축소' 반복부터 '폐지론'까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출범 20주년을 맞은 여성가족부를 두고 '여가부 폐지' 주장이 또 나왔습니다. 야권에서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수명이 다했거나 애초 아무 역할이 없는 부처"라며 맹공에 나섰고 같은당 유승민 전 의원도 동참하는 모습입니다. 여가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범 이후 정권에 따라 확대와 축소를 반복해온 여가부의 행적.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최신순 오래된순

2001-01
2001-01-29
2004-06
2004-06-12
2004-06-18
2005-03
2005-03-02
2005-06
2005-06-23
2006-11
2006-11-09
2008-01
2008-01-18
2008-02
2008-02-09
2009-01
2009-01-21
2010-03
2010-03-19
2011-11
2011-11-20
2015-03
2015-03-24
2017-11
2017-11-24
2018-04
2018-04-30
2020-11
2020-11-05
2021-07
2021-07-14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