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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베스트 셀링' 모델 BMW5 시리즈…벤츠 E클래스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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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2만 6191대가 신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은 BMW5 시리즈로 총 2019대가 팔렸다.

브랜드별 판매량 메르세데스-벤츠 6천828대로 1위, BMW 2위
디젤·가솔린 차량 점유율↓…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

BMW 코리아 제공BMW 코리아 제공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은 BMW5 시리즈로 나타났다. 전달 1위인 벤츠 E클래스를 두 배 가까이 따돌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2만 6191대가 신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BMW5 시리즈가 판매량 2천19대로 1위에 올랐으며 벤츠 S클래스 1천696대, 3위는 E클래스가 1천181대로 뒤를 이었다. 상반기 전체 누적 판매량은 14만7천7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2%(12만8천236대) 증가했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 현황을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6828대로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502대, 아우디 1848대, 폭스바겐 1667대, 볼보 1451대, 미니 1197대, 지프 1134대, 렉서스 1055대, 포르쉐 967대, 쉐보레 789대, 포드 689대 순이다.

지난달 신규 등록 2만 6191대 가운데 개인 구매는 1만 6309대(62.3%), 법인 구매는 9882대(37.7%)로 집계됐다. 트림별 판매량은 폭스바겐 티록 2.0 TDI가 1천29대로 1위를 차지했고, 벤츠 S580 4MAITC 965대, BMW 530e 703대, 렉서스 ES300h 659대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 2324대(47.1%), 하이브리드 7647대(29.2%), 디젤 3285대(12.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161대(8.3%), 전기 774대(3.0%) 순으로 많이 등록됐다. 디젤과 가솔린 차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0%, 17.1% 감소했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각각 199.7%, 23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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