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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56만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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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누적발행액 1조4300억원
대전시, 올해 1조3천억원 발행 예정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지난해 5월 14일 출시됐다. 대전시 제공

 

출시 1년을 맞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된 온통대전에 대전의 경제활동인구 79만명 가운데 56만명이 가입했다. 누적 발행액은 1조4300억원이다.

시는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세종연구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금까지 온통대전 발행으로 추가 창출된 순 소비 규모는 3500억 원, 다른 지역에서 대전으로 구매처가 전환된 금액은 2천억 원,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 등에서 소상공인으로 전환된 소비는 3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올해 온통대전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또, 캐시백(발행액의 10~15%)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1천30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출시 2년차를 맞은 올해 지역 29개 전통시장 4천여개 점포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캐시백을 3% 더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일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골프장, 대학교 수업료 등 일부 업종은 온통대전 가맹에서 제외시킬 계획이다.

온통대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9월 오픈한 온통대전몰을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온라인종합쇼핑몰로 정착시킨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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