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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 지난달 '축구장 5만 8천 개 넓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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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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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사 2015년 시작 이래 최대…브라질 대통령 기후정상회의 약속 무색

아마존 열대우림 무단벌채 현장. 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기후정상회의에서 환경 보호 노력을 약속했음에도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는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전체 아마존 열대우림 가운데 브라질에 속한 '아마조니아 레가우'(Amazonia Legal)에서 지난달 파괴된 면적은 581㎢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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