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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격리시설 '공주유스호스텔' 집단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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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전원 '음성'

격리시설로 운영됐던 공주유스호스텔 전경.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격리시설로 지정 운영됐던 공주유스호스텔에 대한 집단격리가 11일 해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발생한 확진자와 지병 악화 등에 따른 타 병원 전원 조치 등을 제외하고 현재 남아있는 61명에 대해 격리해제 전 마지막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보호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요양병원 격리해제가 예정된 14일 이후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환자들을 요양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 제2, 3병동에 코호트 격리가 내려진 이후 시는 병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유스호스텔을 격리시설로 지정했다. 환자 80명이 이곳으로 옮겨져 1인 1실로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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