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지구 현황도(사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남 하동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입주업종인 금속가공제품제조(C25), 기타운송장비(C31), 태양력발전(D35) 외에 비금속광물제조(C23), 1차금속제조(C24), 기타발전(D35), 식료품제조(C10)이 추가됐다.
대송산업단지의 현재 공정률은 98%로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갈사만조선산업단지는 조선산업 경기 침체 등으로 발생한 각종 소송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변경과 홍보,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갑섭 청장은 "입주업종이 확대되는 대송산업단지 입주기업 모집과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도록 국내외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