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이진숙 후보는 10일 대구 달성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달성까지 좌파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부를 수 있겠느냐"라면서 "달성군에서 정치 여정을 시작한다. 대구시민, 달성군민과 함께라면 승리할 수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의와 명분을 위해서라면 사사로운 이익을 따지지 않겠다"라면서 "민주당 좌파 집단이 방통위원장을 취임 사흘 만에 탄핵하고, 17년 된 기관을 없애면서 저를 사실상 해임했을 때도 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동혁 대표, 추경호 후보, 이철우 후보와 주호영 후보 등 대구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이진숙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달성은 추경호 후보가 3선 하면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힘을 지켜온 곳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선을 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곳"이라면서 "달성이 그런 곳이다. 달성이 깨어나면 이번 지선 압도적인 승리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후보는 "달성은 국민의힘 이름만 가지고 당선될 수 없는 곳이다. 모든 면에서 저보다 뛰어난 분이 제 빈 자리를 채울 거라고 생각해 든든하다"라면서 "이진숙 보는 것이 추경호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