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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해 실종자 수색 4일째…인력 58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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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최근 충북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나흘 째 이어지고 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5일 충주 400명, 음성 110명, 단양 74명 등 모두 584명의 인력과 드론 79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주는 남한강 합류 지점에서 여주보까지 광범위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충주소방서는 이 일대를 중심으로 산척면 명서리에서 실종된 충주소방서 소속 소방대원과 노은면 수룡리, 소태면 야동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단양은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도담삼봉까지 8개 구역에서, 음성은 감곡면 오향리에서 괴산댐까지 2개 구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최근 계속되는 비로 유속이 빠르고 부유물과 흙탕물로 수색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진천군 문백면 봉죽교 부근에서 1t 화물차를 몰고 가다 실종된 주민 1명은 수색 하루 만에 사고 지점에서 8.6㎞ 가량 떨어진 청주시 오창읍 도암리 성암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폭우로 충북에서는 사망자 5명을 비롯해 실종 8명, 부상자 2명 등 모두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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