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코로나19 확진자 87명↑…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날 152명보다 줄어 총 8652명 확진…'격리해제' 2천명 넘어서
대구·경북지역 47명으로 수도권 35명보다 약간 앞서
서울 누적 확진자 299명으로 300대 코앞…경기 300명 돌파
전날 0시부터 시작된 특별입국절차로 1명 새로 확진돼

19일 팀장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보건소가 폐쇄돼 있다. (사잔=박종민 기자/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0여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8600명을 넘어섰다. 전날 닷새 만에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찍은 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8652명이다.

앞서 전날 한사랑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의 여파로 대구지역에서만 97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152명에 이르는 등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에 세 자릿수로 증가폭이 반등했지만 다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지역별로 신규 확진자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 34명 ▲인천 4명 ▲광주 1명 ▲경기 14명 ▲충남 1명 ▲경북 13명 ▲경남 1명 등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47명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나온 확진자 35명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병원장을 포함해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다만 성남시 소재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경기는 이날 누적 확진자 300명을 돌파했고, 구로구 콜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역시 누적 확진자 299명으로 '300명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전날 0시부터 시작된 특별입국절차 전면실시를 통해 검역과정에서 새로 확진된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검역절차를 거쳐 확진된 내국인은 모두 17명이다.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생활치료센터 및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이날도 286명이 추가되는 등 크게 늘었다. 이로써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환자는 총 2233명으로 2천명대를 넘어서게 됐다. 이는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의 약 26%에 달하는 비율이다.

사망자는 대구 2명·경북 1명 등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국내 환자는 모두 94명으로 집계됐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