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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고음' 의사 리원량 상사도 투병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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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량이 속했던 안과 부주임 메이종밍 3일 사망
이틀전에는 갑상선·유방 수술 책임자도 숨져

우한중앙병원에서 근무하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57세 나이로 숨진 의사 메이종밍 (캡처=웨이보)

 

코로나19에 경고음을 울렸던 의사 리원량의 상사도 코로나19에 감염돼 투병 끝에 사망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우한 중앙병원의 안과 부주임 메이종밍(梅仲明)이 코로나19 퇴치 작업중에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지난 3일 우한 진인탄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우한 중앙병원은 리원량이 근무했던 병원으로 메이종밍은 리원량의 상사였다.

병원측은 메이가 어떻게 코로나19에 감명됐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지만 우한 정치협상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전선에서 장시간 일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서는 이틀 전에 갑상선 및 유방 수술 책임자인 장쉬칭도 코로나19에 감염돼 5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로써 우한 중앙병원의 코로나19로 인한 의사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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