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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관련 내년 총선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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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정부도 특정경로대만 움직여" 비난
사실상 내년 총선서 정부여당 심판론 꺼내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과 관련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내년 총선 정부 여당 심판론'을 사실상 꺼내 들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3일 '전국의 소상공인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특별담화문을 통해 "최저임금위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며 정부 당국도 특정경로대로만 움직인다"며 "소상공인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정치세력들을 내년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감안해 최저임금 (규모별) 차등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자는 소상공인연합회의 합리적 주장을 최저임금위가 지난 6월 무산시켰다'며 "소상공인연합회의 요구를 부결시킨 최저임금위원회에 소상공인들은 기대할 것이 없으며 최저임금을 올리든지 말든지 관심을 기울일 최소한의 희망도, 여력도 사라져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상공인도 국민'이라는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정치세력들을 내년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오는 10일 긴급총회를 열어 최저임금 결정 논의와 관련된 소상공인들의 총의를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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