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2시 교내에서 18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해외취업아카데미' 행사를 가졌다.
2시간여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문이력서 작성법과 해외취업 사례에 기반한 특강으로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영문이력서는 겸손한 표현보다는 자신의 장점과 자신감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작성해야 하며 자신이 희망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직역해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해외취업은 여행이 아니라 일을 중심으로 업무적 소통이 가능해야 하므로 무엇보다 어학능력이 중요하고 인종차별이나 문화적 차이 등 국내 취업보다 열악한 환경에 놓일 수 밖에 없는 만큼 만반의 준비와 마음가짐을 철저히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여한 김민지 학생(호텔경영학과)은 "해외취업 준비 전략과 더불어 영문이력서 작성 요령에 대해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 및 청년들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유익한 특강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